Unforgettable
천하제일 불쌍함 겨루기 대회 개막

달리는 자동차를 정비하는 방법

들어가며 올해 초는 정말 어떻게 살았는지 아직도 모를 때가 많다. 바쁘기도 바쁘지만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너무 어두웠다. 수년간 찾지 못했던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제라 굉장히 난이도도 높았다. 지금에서야 보면 별거 아니지만 모든 일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. 방법을 찾고나면 허무하지만 인사이트를 얻게되는 것, 그게 이 길의 특징 아닐까 싶다. 생각해보면 ...

때는 바야흐로 어릴 때 잘못 본 만화영화에서

손목시계 개발 일기

손목시계 개발기 처음 시작하기도 했고 꽤 의미가 큰 프로젝트이다. 코딩을 시작하면서 개발하고 완성하고 끝이 아니라 사용하면서 피드백을 주어 개선점을 찾아가 고민하고 있는 손목시계 개발기에 대해 끄적하려고 한다. 어쩌면 지금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 만든 프로젝트를 사용해보면서 개선점을 찾아 주기적으로 유지보수했던 첫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다. 그래서 더...

우리 가게 영업합니다.

블로그 이사했습니다.

블로그 이사합니다. 맨 처음 블로그는 기술문서 느낌의 단조로운 곳에서 시작했다. 이때 열심히 써보자고 다짐했는데 사람 심리는 방에 들어오는 것과 같았다. 깨끗하고 보기 좋은 공간에서는 더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. 방은 휴식과 안정감이 있는 공간으로 인식된다.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. 휴식과 안정이 있어야 하는데 이전 블로그는 다시 마주치고 싶...

이때 좀 웅장했는데(근데 옷을 입으니 누가 누군지 모르곘네)

자동차에 걸린 과속 방지 장치

들어가며 지난 영화는 다시 봐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당시에 보지 못했던 장면이나 인물들의 감정 그리고 인상 깊었던 대사를 다시 한 번 시청하면서 감동을 받을 수 있다. 영화를 보다보면 감독이 의도한 부분에 의해 조금씩 다른 영화가 있다. 미션임파서블, 스파이더맨 등이 그런 경우다. 시리즈인데 만든 감독이 다르다. 물론 전체 맥락은 똑같거나 비슷...

Open-smartwatch team

Open-smartwatch 릴리즈하기

Open-smartwatch 회고 OSW팀에 정식으로 합류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컨트리뷰션을 시작한 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. 그간 얼마나 성장을 했을지 그리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장을 넓힐 수 있었는지 기록해보려고 한다. 이 인연은 SNS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태그해서 구독하면서 시작했다. IOT나 웨어러블 등 디바이스 같은 것에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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